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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기사] 하루7시간 근무하는 패션브랜드 '마르헨제이'

name : 마르헨제이

date : 2017-10-17 10:3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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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sjpo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421

RB E&C(대표 조대영)에서 전개하고 있는 ‘마르헨제이’가 직원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복지와 자유로운 업무 방식 등 건강한 조직 문화를 만들어 가는 데 앞장서고 있다.

마르헨제이는 지난 7월 1일부터 ‘주 35시간 근무제’를 도입했다. 법정 근로시간인 하루 8시간에서 한 시간 단축하여 7시간의 근무를 실시한 것이다.
업체 측에 따르면,이는 평소 브랜드 가치의 모토인 ‘여유, 여백’을 중요하게 여긴 마르헨제이 대표의 근로환경에 대한 철학을 현실화 된 것으로, 조금이나마 불필요한 시간을 줄이고 직원들 삶의 질 향상이 곧 회사의 발전이 될 것이라는 믿음에서 비롯되었다.

주 35시간 근무제는 직원들에게 상당히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있다. 처음엔 하루 한 시간, 일주일에 다섯 시간이라는 시간이 이렇게까지 의미 있는 시간일 줄은 몰랐다는 것.

마르헨제이 기획팀장은 “빨라진 퇴근 시간 덕분에 평소 좋지 않았던 자세를 위해 요가를 시작했다”며 “교정된 자세로 인해 건강 향상과 동시에 일의 능률 또한 높아졌다”고 밝혔다.

이를 비롯해 “업무시간의 집중력이 확연히 올라갔다”, “프랑스 자수를 배우는 취미가 생겼다. 무엇보다 친구들이 하루 7시간 근무가 가능하냐며 부러움의 눈길을 많이 준다” 등 다수의 직원들이 바뀐 근로시간 덕분에 애사심이 더 높아졌다고 전하고 있다.

마르헨제이 대표는 “업무량을 줄이는 것이 아니다. 안 해도 되는 일이나 다르게 하면 더욱 편한 일이 분명히 있음에도 비효율적으로 낭비되는 시간들이 문제라고 생각한다”며 “근무시간 단축에도 업무량은 전혀 줄지 않았지만, 직원 스스로가 최적의 업무 프로세스를 만들기 위해 변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보다 빠른 퇴근으로 생겨난 여유, 건강, 배움의 욕심 등이 회사의 성과에도 영향을 주고 있으며, 매출향상까지 이끌어내는 선순환의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마르헨제이는 트렌디한 디자인과 높은 품질의핸드백에 이어, SNS를 통한 적극적인고객 소통으로 높은 충성도와 넓은 인지도를 확보해가고 있다.

특히 잔인하게 채취되는 동물원단을 대체하는 소재들로만 상품을 디자인함으로써 애니멀프렌들리의 선진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이기영 기자  kjh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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